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워치가드, 솔루션 및 서버보안 신제품 동시 출시

김성욱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1-08 11:3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상호신용금고가 신용금고업계 최대인 1천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다.

인천에 소재한 한국금고는 최근 대일투자문의 자문을 받아 이달말 ABS발행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금고의 이번 ABS발행으로 약 1천억원 내외의 담보부 부실자산을 처리하게 돼 주실자산이 크게 경감되며, BIS비율 및 유동성의 제고와 재무구조의 개선 효과 등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대일투자자문은 기존 투자자문사의 투자자문업 외에 국내 최초로 ABS 및 주택저당채권(MBS)의 유동화 시스템과정에서 발행증권에 대한 가치분석 및 투자판단지표를 창출할 수 있는 자문사로 업무영역을 특화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