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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모바일시스템 구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7 16:49

코스닥주가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사상최고치를 하루만에 경신한 가운데 강보합세를 기록했다.27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3포인트 오른 174.59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부터 강세로 출발해 10포인트 이상 상승, 한 때 지수 18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경계성 매물로 인해 상승폭이 크게 축소되면서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2천501만주와 1조488억원으로 코스닥시장 개설이후 처음으로 1억만주와 1조원을 돌파했다. 종전 거래대금 최고치는 전날의 6천143억원이었다.

이같은 거래규모는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증권거래소 시장의 절반수준에 육박하는 것이다.

거래가 급증한 것은 2000년을 앞두고 신기술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첨단기술 관련 벤처기업이 테마주를 형성해 나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60개를 포함해 205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9개 등 116개였으며 보합은 19개였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종과 인터넷관련주가 포함된 기타업종이 각각 2.77포인트와 6.51포인트가 올랐으나 벤처와 건설, 금융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유통서비스업종은 0.62포인트가 상승,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시장전문가들은 거래소시장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이 코스닥시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이같은 활발한 거래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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