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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비씨카드 이 호 군 사장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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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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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이 은행, 투신등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우증권은 지난 15일 하얏트호텔에서 가진 설명회에서 대우그룹에서 분리된 배경과 경영현황, 향후 경영전략등을 소개했다. 대우증권의 이번 설명회는 대우그룹의 자금문제가 불거진 이후 수익증권 환매사태에 이어 6개은행 공동인수등 급격한 경영상의 변화를 겪은데 대해 기관투자가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증권은 이와함께 10월말까지 `고객만족 재도약기간`을 설정하고 고객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우선 본사 부서장급이상 임직원들이 영업점에서 일일도우미로 근무하고 고객응대가 불성실한 직원에게는 인사상의 불이익을 주기로 하는등 고객신뢰 회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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