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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스, 삼성생명에 ES7000서버 공급

임상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1:35

투자유의종목 연초 1백58사에서 1백13사로 줄어

코스닥시장 등록기업의 대주주 지분분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이에 따라 투자유의종목지정해제 기업이 늘고 있다.

16일 증권업협회는 지난 8월중에만 모두 21개사가 주식분산기준을 충족해 해당 종목이 투자유의종목에서 해제되거나 사유변경 조치됐다고 밝혔다. 이가운데 대원산업을 비롯한 15개사는 투자유의종목에서 완전 해제되어 9월15일현재 총 투자유의종목수가 1백13개사로 줄었으며, 이밖에도 두원중공업 등 6개사는 투자유의종목 지정사유가 변경됐다. 이는 연초 1백58개사에서 28%인 45개사가 감소한 것으로, 거래실적 부진 사유 해소가 91개사에서 18개사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고, 주식분산기준미달도 97개사에서 79개사로 감소했다. 증협은 코스닥시장 활성화 및 대주주의 지분매각이 활발히 이루어진 결과로 분석되며, 이는 시장의 유동성 제고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이 이루업져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증협은 소액주주 1백인 이상이 총 발행주식의 20% 미만이면 이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임상희 기자 l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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