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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공인인증시장 혼란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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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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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운용은 지난 21일부터 내재가치가 있고 성장성이 있는 정보통신 관련 주식에 집중투자하는 바이코리아 정보통신펀드를 발매했다. 이번 바이코리아 정보통신펀드는 가입대상과 가입금액의 제한이 없으며, 입금후 6개월이 지나면 수수료가 면제되고 3일 환매제가 적용된다. 환매 수수료가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 90일 이상 1백80일 미만일 때 이익금의 20%로 환금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현대투신운용측은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통신서비스업체, 통신장비 제조업체, 인터넷 상거래 관련업체를 중심으로 종목 발굴에 나서 전체 주식투자금액의 90% 이상을 이들 주식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바이코리아 정보통신펀드는 현대투신증권과 현대증권에서 판매하고, 현대투신운용이 운용을 맡게 된다. 이정훈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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