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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신용카드 자동수납기’ 가동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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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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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이 미국 피델리티투신과 업무제휴를 맺고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뮤추얼펀드를 국내에서 판매한다. 한국투신은 29일 63빌딩에서 피델리티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가지고 이달말부터 국내투자가를 대상으로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13개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신이 판매할 뮤추얼펀드는 미국투자펀드, 유럽성장펀드, 일본펀드, 동남아펀드, 남미펀드등 주식형 12개와 미달러표시채권형펀드 1개로 구성돼 있다. 최근 1년동안 펀드의 수익률은 동남아펀드 40.6%, 홍콩&중국펀드 27.5%, 인터네셔널펀드 21.7%, 미국투자펀드 19.2%등이다.

피델리티사는 1946년 설립돼 전세계적으로 1천5백만명의 고객과 2만5천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보유규모가 8천6백40억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투신사다. 한국투신관계자는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투신의 영업력과 피델리티의 선진 운용기법이 결합돼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의 최우량 투신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호식 기자 ho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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