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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銀, 인터넷뱅킹시스템 본격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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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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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회사의 주주들이 상장회사 주주들보다 유상증자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유상증자에서 코스닥등록종목의 평균청약률은 92.11%로 상장종목의 평균청약률 85.17%보다 6.94%포인트가 높았다.

이와 함께 지난 3.4분기 등록.상장기업의 유상증자 평균청약률은 86.95%로 지난 2.4분기의 87.53%보다 0.58%포인트가 떨어졌으며 3.4분기에 증자를 실시한 회사 수도 69개로 2.4분기의 88개보다 19개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유상증자 청약률 상위사는 코스닥등록기업인 유일반도체가 99.8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삼성증권, SK텔레콤, 서울일렉트론, 하나로통신, 경동도시가스, 에스원, 개발투자금융, 삼보컴퓨터 등 순이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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