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측은 참신성, 전문성, 고객만족 지향성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함축하는 상호를 통해 회사의 투명경영과 실천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쌍용은 4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회사명과 CI는 5월 10일 CI선포식 이후 공식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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