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업계 다기능 증권카드 선보인다

박태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6 10:23

재경부 예비명단 개별통보, 23일 최종 선정

프라이머리딜러 선정 후보가 30여개 금융기관으로 압축됐다. 이와 관련 재경부는 지난 16일 프라이머리딜러 예비 명단을 해당 금융기관에 개별통보 하는 한편 수행능력을 최종평가하기 위한 관련자료를 제출토록 주문했다.

19일 금융당국 및 금융계에 따르면 재경부의 프라이머리딜 선정 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난주 후보 금융기관이 66개에서 30여개로 압축됐다.

재경부는 최종 선정에 앞서 예비명단을 확정, 이를 해당 금융기간에 개별통보 했으며 이와 함께 국채전문딜러로서 인수 및 거래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자료를 제출토록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수행능력을 다시 한번 평가해 보기 위해 최근 운용규모, 채권딜링 조직, 딜러의 경력 등과 관련된 자료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 통보된 PD예비 명단은 은행중에서는 국민, 농협, 외환, 신한, 한빛, 하나, 평화은행 등이 우선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미, 주택 등 일부 은행이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중에서는 삼성, 대우, 현대, LG 등 대형사를 비롯, 7~8개사가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한편 이번 예비명단 통보 과정에서 재경부가 외부 유출을 엄격히 통제하는등 무리한 주문을 해 PD선정 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 채권 딜러는 “재경부가 명단 통보사실을 외부에 알릴 경우 PD선정시 불이익을 감수한다는 내용의 각서까지 쓰게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비 명단을 공개한 후 탈락한 금융기관들에게 충분한 사유를 설명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같은 금융기관들의 불만이 확산되고 PD선정 평가 기간 종료후 국채시장이 급격히 위축돼 있는 가운데 재경부는 오는 23일 운용지침과 함께 최종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태준 기자 jun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2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3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CET1비율 14% 넘을까…비은행 이익체력 확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을 2분기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3분기까지 비슷한 이익 규모를 유지하면서 분기 기준 '1조원 경상이익 체력'을 굳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보험·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운 데 이어 순이익과 자본여력까지 경쟁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임종룡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전환 전략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3분기도 1조원 안팎…'분기 1조' 경상체력 확보 길목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9871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