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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1급 53명. 2급 34명 감축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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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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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이 상위직 인력감축과 관련, 1차 명퇴 신청자가 극소수에 그침에 따라 직급별로 감축숫자를 확정하고 대상자를 선정, 지난 5일 개별 통고했다. 정리대상은 1급갑 36명, 1급을 17명, 2급갑 17명, 2급을 17명, 3급갑 16명등 총 1백3명이다. 외환은행은 이들에 대해 8일까지 명퇴신청을 받되 거부할 경우 금주중 단행될 정례인사에서 조사역 발령을 내기로 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총10가지 항목을 선정, 점수가 나쁜 순으로 직급별 정리대상자를 확정했다. 정리대상 선정 기준은 부양 가족수, 퇴직금 규모, 고과, 동일직급내 고연령, 승진탈락 횟수, 승진동기 대비 고연령, 부실 및 사고, 표창, 급여가압류 등이다.


박종면 기자 myu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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