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웅 손해보험협회 전무(사진 왼쪽)는 지난 6일 창립 35주년을 맞은 한국보험학회 기념식에서 지난 30여년간 우리나라 손해보험산업의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험문화상`을 수상했다. 趙 전무는 지난 68년 대한재보험공사에 입사, 76년 손해보험협회로 자리를 옮긴 후 31년간 줄곧 손해보험업계에 종사해 왔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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