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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IP 기반 신작 MMORPG ‘뮤 테오스’ 확정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1-03 10:23

2027년 상반기 출시 예정, BI 및 게임명 공개
지스타 2026서 티저 영상 최초 공개 예정
액션 RPG ‘PROJECT G’ 동시 개발 중

웹젠 신작 뮤 테오스 BI. / 사진=웹젠

웹젠 신작 뮤 테오스 BI. / 사진=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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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웹젠이 신작 MMORPG ‘뮤 테오스’ 게임 정보를 공개하는 등 뮤 IP 기반 신작 라인업 다각화를 본격화한다.

3일 웹젠이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뮤 IP 신작 뮤 테오스 BI를 공개한다.

뮤 테오스는 뮤 IP 특유의 빠른 캐릭터 육성과 성장의 재미를 계승한 MMORPG 게임이다. 한층 진화된 성장 콘텐츠와 경쟁 구조, 합리적인 BM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최근 IBT(사내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젠은 게임 완성도를 보완한 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지스타2026’ 현장에서 뮤 테오스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웹젠은 뮤 테오스와 별도로 2025년 티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 ‘PROJECT G(가제)’도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G는 뮤 IP 서구권 진출을 목표로 대규모 내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웹젠은 뮤 IP 고유의 게임성을 계승한 뮤 테오스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PROJECT G를 각각 준비하며 핵심 IP 기반 라인업을 다각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지스타2026 행사 주요 출품작인 지휘 전략 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LAST STAGE’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규 IP를 통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한다.

웹젠 관계자는 “서브컬처부터 디펜스 게임, MMMO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의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을 진행 중”이라며 “장르별 신작의 출시 정보는 사업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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