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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코오롱' 18평, 2.5억 떨어진 22.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3 08:42

용산구 '이촌코오롱' 18평, 2.5억 떨어진 22.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대전·울산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된 사례가 확인됐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진흥더블파크'가 3억9000만원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A)'과 부산 '엘지신주례1', 대전 '하우스토리1차', 울산 '우방유화맨션' 등에서도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 용산·강서·서초 등 서울 주요 아파트서 최대 2억5500만원 하락

서울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용산구 이촌동 '이촌코오롱(A)' 전용 59.82㎡(약 1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22일 22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5억원(8월 7일)보다 2억5500만원(10.2%)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서구 방화동 '마곡중앙하이츠아파트' 전용 39.58㎡(약 12평)는 9월 23일 3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2000만원(9월 19일)보다 2억3500만원(37.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초구 잠원동 '래미안신반포팰리스' 전용 104.04㎡(약 32평)는 9월 21일 4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7억원(7월 8일)보다 2억원(4.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영등포구 신길동 '삼환' 전용 59.53㎡(약 18평)는 10월 19일 10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6300만원(10월 6일)보다 1억4300만원(12.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구로구 개봉동 '개봉푸르지오' 전용 84.94㎡(약 26평)는 9월 28일 9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5600만원(9월 11일)보다 1억1100만원(10.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사상·금정·북구 등 부산 주요 단지서 최대 7400만원 하락

부산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 흐름이 감지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사상구 주례동 '엘지신주례1' 전용 84.97㎡(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1일 2억2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300만원(4월 30일)보다 7400만원(24.4%) 하락했다.

금정구 구서동 '구서동쌍용예가2단지' 전용 156.83㎡(약 48평)는 10월 9일 8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9억원(2025년 12월 9일)보다 4500만원(5.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북구 만덕동 '벽산라인타운' 전용 74.60㎡(약 23평)는 10월 22일 1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원(7월 14일)보다 4500만원(22.5%)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동래구 온천동 '동래래미안아이파크' 전용 75.52㎡(약 23평)는 10월 3일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9000만원(9월 12일)보다 4000만원(4.5%)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부산진구 양정동 '양정포레힐즈스위첸1단지' 전용 84.97㎡(약 26평)는 10월 20일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5800만원(10월 7일)보다 3800만원(5.0%)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성남·수원·안양 등 경기 주요 단지서 최대 3억9000만원 하락

경기권에서는 최근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야탑진흥더블파크' 전용 84.93㎡(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15일 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3억4000만원(9월 7일)보다 3억9000만원(29.1%) 하락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전용 85.00㎡(약 26평)는 10월 7일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2000만원(9월 23일)보다 2억3000만원(20.5%)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인덕원대우' 전용 84.96㎡(약 26평)는 10월 14일 11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2억9000만원(10월 9일)보다 1억9000만원(14.7%)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킨텍스원시티3블럭' 전용 143.99㎡(약 44평)는 10월 21일 2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5억5000만원(2025년 8월 28일)보다 1억5000만원(5.9%)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김포시 운양동 '풍경마을한강한라비발디' 전용 105.98㎡(약 32평)는 10월 20일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7000만원(9월 16일)보다 1억4000만원(20.9%)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대전 중구·유성구 주요 단지서 최대 6000만원 하락

대전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중구 문화동 '하우스토리1차' 전용 116.42㎡(약 35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0일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5000만원(2022년 2월 27일)보다 6000만원(13.3%) 하락했다.

유성구 지족동 '대전노은4지구한화꿈에그린2블록' 전용 84.78㎡(약 26평)는 10월 21일 4억83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4000만원(10월 17일)보다 5700만원(10.6%)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유성구 죽동 '죽동대원칸타빌' 전용 74.70㎡(약 23평)는 10월 22일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원(10월 11일)보다 5000만원(8.3%)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울산 남구·중구·울주군 주요 단지서 최대 85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하락 거래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야음동 '우방유화맨션' 전용 84.89㎡(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16일 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500만원(8월 27일)보다 8500만원(27.9%) 하락했다.

중구 우정동 '선경2차' 전용 84.94㎡(약 26평)는 10월 21일 3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3000만원(10월 12일)보다 6500만원(15.1%)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울주군 청량읍 '문수데시앙2단지' 전용 59.93㎡(약 18평)는 10월 21일 2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500만원(2025년 11월 25일)보다 3800만원(12.5%)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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