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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공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7 12:13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투시도.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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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이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는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동,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 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잠원·반포 일대는 재건축을 통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를 비롯해 ‘래미안 원베일리’, ‘반포 센트럴자이’, ‘반포르엘2차’, ‘메이플자이’ 등이 들어섰으며 신반포2차·4차·12차 등에서도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 잠원·반포·고속터미널역 인접…생활 인프라 밀집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이 가깝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잠원IC·반포IC를 통한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울렛,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생활·의료·문화시설이 자리한다.

교육시설로는 반원초와 경원중이 반경 500m 안에 있다. 기존 강남구 청담동에 있던 청담고는 올해 3월 잠원동으로 이전했으며 세화여중·세화고·세화여고 등도 인근에 있다.

반포한강공원을 비롯해 서래섬과 세빛섬, 반포천, 신반포공원 등 한강변 수변·녹지공간도 가깝다.

◇ 강남권 정비사업 중심으로 ‘디에이치’ 적용

단지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된다. 2015년 선보인 디에이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디에이치 방배’ 등 강남권 정비사업에 적용됐다.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는 전용 84·100·111㎡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84㎡ 28가구이며 구체적인 분양가와 청약 일정은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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