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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49층 랜드마크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 10월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6 13:11

의정부 양우내안애 펠리스타워 로고. /사진제공=양우건설

의정부 양우내안애 펠리스타워 로고. /사진제공=양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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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양우건설(각자 대표이사 고문철·고광정)이 10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1252가구로 이 가운데 4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66㎡ 오피스텔 48실을 더하면 전체 규모는 1300가구다.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을 함께 배치한 복합단지로 계획됐다.

◇ 1호선·경전철·교외선 이용…GTX-C 추진

교통 여건은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외선도 의정부역을 지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추진되고 있다. GTX-C는 의정부를 거쳐 서울 삼성역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향후 개통되면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이동시간과 개통 시점 등은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시청 등이 있다. 역전근린공원과 의정부아트캠프, 무한상상시민공원 등 공원·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근 옛 미군기지인 캠프 라과디아 부지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주변 도시환경 변화도 예상된다.

◇ 실내 수영장·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계획

단지에는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주민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펫카페와 조식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조경 공간과 공원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시공은 양우건설이 맡는다. 양우건설은 세종 5-1생활권 L12블록 ‘양우내안애 아스펜’, 용인 고림지구 양우내안애 1·2·3차,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 등 주택사업을 수행해 왔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여러 철도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최고 49층 규모의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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