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웨이 물빛합창단,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6 09:35

코웨이 물빛합창단이 서울 은평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창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코웨이

코웨이 물빛합창단이 서울 은평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창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코웨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코웨이의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지난 30일 서울 은평구 은평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물빛합창단이 창단 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미래 세대를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이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은평중학교 재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물빛합창단은 학생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와 팝송으로 구성된 합창 공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김광석닫기김광석기사 모아보기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윤종신의 ‘오르막길’ 등 선선한 가을에 어울리는 총 6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 중간에는 김수현 합창단원이 직접 진행하는 청소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시각장애인 바로 알기’ 강연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다양한 특성과 그들의 일상에 얽힌 진솔한 경험담을 청취하며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보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최근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 사용자의 착용 편의성을 높인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출시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6일부터 정당계약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경기 여주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여주·이천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다. 지난달 견본주택 개관 이후 사흘간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 전용 84㎡ 696가구…경강선 여주역 생활권더샵 여주역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총 696가구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84㎡(약 25평) A·B· 2 쌍용건설, 8065억원 남부내륙철도 9공구 수주…해저터널 시공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이 총공사비 8065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남부내륙철도 5-2공구와 8-2공구에 이어 세 번째 수주다.쌍용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지난달 29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24.6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065억원이며 쌍용건설 지분은 45%다. KCC건설이 15%, 나머지 8개사가 각각 5%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24.6km 전 구간 터널…2.9km 해저 쉴드 TBM 적용9공구는 전체 24.6km 구간이 터널로 계획됐다. 이 가운데 2.9km에는 국내 철도 3 ‘순항’ GS건설, 주택사업 외 AI·신사업까지 보폭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호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와 육상양식 등 신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택 중심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유지하면서 비주택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5조5477억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6조3461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6조원대 수주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는 8조원으로, 2조4523억원이 남았다.올해 GS건설이 따낸 도시정비 사업은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성수전략정비1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송파한양2차·개포우성6차·서초진흥 재건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