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레일, 중앙선 도담역 물류작업 현장 안전점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7 16:24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오후 중앙선 도담역에서 철도 물류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코레일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오른쪽)이 17일 오후 중앙선 도담역에서 철도 물류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코레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중앙선 철도 물류 거점인 도담역을 찾아 입환 작업과 안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17일 충북 단양군 중앙선 도담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입환 작업을 살펴보고 현장 안전설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담역은 시멘트와 자갈 등을 주로 취급하는 코레일 충북본부의 주요 물류 거점이다. 충북본부는 시멘트 철도수송량의 90% 이상, 전체 철도 물류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 음성경보기·안전펜스 설치…선로 출입 관리 강화

코레일은 입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담역의 안전설비와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 7월 음성경보기와 안전펜스를 새로 설치했으며, 이달부터는 선로 출입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원격제어 출입문을 운영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현장 직원들과 작업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을 우선하는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승 사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내리는 모든 판단의 기준을 ‘안전’으로 삼고, 안전이 일상적인 행동의 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되면서 주택·토목 분야의 일감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실제 발주까지 시간이 필요한 데다 공사비와 사업성 확보가 변수로 꼽힌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서울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가 전체 물량의 약 48.2%인 3만7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김포아 2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집’ 주제로 홍시야 작가 특별전 개최 반도건설(각자 대표이사 김용철·이정렬)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맞아 '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갤러리에서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집이 갖는 휴식과 회복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원화 드로잉과 일러스트, 설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홍 작가의 저서 '그곳에 집을 짓다'에 담긴 문장을 작품과 함께 배치해 그림과 문학을 동시에 3 “거실이 방으로 바뀐다”…GS건설, 로봇 벽체 ‘무빙월’ 선보여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내부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가변형 주거 솔루션 '무빙월(Moving Wall)'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무빙월은 이동식 벽체와 로보틱스 가구 기술을 결합한 상품이다. 분양 단계에서 선택한 평면 구조를 유지해야 했던 기존 아파트와 달리 입주 후에도 생활 방식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재택근무나 자녀 학습이 필요할 때는 독립된 공간을 만들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때는 벽체를 이동시켜 넓은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상품은 용도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다이닝 공간과 업무·학습 공간을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