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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하반기 신입채용 앞두고 본사 초청 설명회 개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7 14:49

CJ프레시웨이의 채용 설명회 기업 소개 세션.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채용 설명회 기업 소개 세션. /사진=CJ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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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앞두고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본사 초청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채용 설명회 ‘Taste Freshway’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와 현직자의 업무를 입사 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직무 이해도와 조직문화에 대한 지원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직무별 현직자와 참가자가 소통하는 ‘현직자 Talk’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직무의 업무 내용과 커리어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직무 상담과 미션을 결합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을 완료한 뒤 기념 굿즈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이후에는 상암사옥 지하 1층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 식사를 하며 CJ프레시웨이의 단체급식 운영 환경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확대한다. 식자재 유통과 단체급식 등 기존 사업뿐 아니라 온라인 식자재 유통, O2O 비즈니스, SCM 등 관련 사업을 이끌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영업 ▲MD ▲SCM ▲기획 ▲인사 ▲회계 등 18개 직무다. 영업과 센터운영 직무에서는 장교 출신 지원자를 대상으로 별도 전형도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원 예정자들이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CJ프레시웨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지난 16일부터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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