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트진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20일 만에 완판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4 11:42

레타 스파클링 3종. /사진=하이트진로

레타 스파클링 3종. /사진=하이트진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의 생산 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전량 소진(공장 출고 기준)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모티브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이다. 맛은 토마토(도수 4.6%), 레몬(도수 7%), 수박(도수 4.6%) 총 3종으로 이달 4일 출시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시음후기로 SNS상에 430건이 넘는 컨텐츠가 업로드 되고 노출수가 1500만건이 넘는 등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이 확산되며 품귀현상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편의점 이용 고객들이 구매할 제품의 재고 확인용으로 사용하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테라 스파클링의 검색량이 1위를 차지하면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구매수요가 검증되기도 했다.

동시에 일부 대형마트에서 다른 국산 RTD 제품 판매량 대비 동 기간(8월 1~2주 누계) 3배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3종 중에서는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의 재고 소진율이 가장 빨랐다. 현재 당초 계획했던 한정수량이 모두 소진되어 일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는 품귀현상으로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량 출고와 동시에 발 빠른 대응으로 긴급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물량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 스파클링은 여름 시즌 타겟으로 준비했으나 강력한 탄산과 각 과일의 개성을 살린 과즙 맛이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예상보다 빠른 소진이 이뤄졌다”며 “신속하게 추가 물량을 준비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앞으로도 테라의 강력한 탄산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와 원가 관리 성과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19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두 회사의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22.4% 증가했다.◇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대우건설 연간 목표 상향현대건설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 2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3 대우건설, 영화 투자 첫발…‘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를 통해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대우건설은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사업 다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첫 투자작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기억을 잃어가는 친구와 과거를 간직한 친구의 관계를 통해 우정과 역사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