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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 재계약 체결…1년 연장 [가상자산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19 08:29

2027년 8월까지…최초 제휴 이후 4년째 파트너십

사진제공= 코인원(2026.08.19)

사진제공= 코인원(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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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계좌 발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다.

1년 간 연장이다.

지난 2022년 8월 최초 실명확인 계좌 제휴 이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차명훈 대표 "양사 간 서비스 협력 범위 확대"

코인원은 19일 카카오뱅크와 기존 실명확인 계좌 계약기간을 오는 2027년 8월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자금세탁방지 체계 적정성 등 실명확인 계좌 재계약을 검토한 결과라고 코인원 측은 설명했다. 계약기간 연장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변경신고 수리도 완료했다.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넓은 영역에서 협업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 간 서비스 연결성을 높임으로써 이용자 유입 및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카카오뱅크 파트너십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양사 간 서비스 협력 범위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 연합 체제 가동중인 코인원

한편, 코인원은 전략적 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한 주주 연합 체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임원변경신고 수리, 지난 7월 2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마쳐,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등 신규 주주 및 기존 주주사인 컴투스홀딩스와 강화된 책임 경영 및 안정적 사업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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