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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30%…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5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6 06:00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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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7월 다섯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3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5%p 하락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상품별 우대 요건과 이자계산방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6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이었다.

세 상품 모두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64%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6만4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3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은 1년 단위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는 회전정기예금이며, 정기예금은 영업점·인터넷·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다. CK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인터넷·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어 지점 방문 없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상품별로 다양하다.

이어 HB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이 4.21%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56%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6만3120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5만6000원이다.

두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21%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는 회전정기예금으로, HB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은 비대면 채널에서,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대면)', H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이 4.2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세후 이자율은 3.55%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36만2240원이다. 단리 기준으로는 35만5000원이다. 해당 상품들도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20%로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BNK저축은행 정기예금(대면)은 영업점 창구에서, 대한저축은행과 더블저축은행 상품은 각각 인터넷뱅킹, 인터넷뱅킹·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삼삼한 정기예금’이 4.3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어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 정기예금’이 4.20%의 이율을 제공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3%를 적용해 준다.

이어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이 4.00%의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은 없다. 이자계산방식은 단리와 복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에서,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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