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준희 관악구청장 재선 성공…관악S밸리 2.0 속도 [6·3 지방선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04 05:07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인./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인./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관악구청장에 출마한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박준희 당선인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개표율 97.14% 상황에서 14만7001표(58.18%)를 기록했다.

그는 경쟁자인 이남형 국민의힘 후보(9만2968표·36.79%)를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경제와 청년, 교육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복지와 스마트 행정을 강화해 관악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앞서 그는 관악S밸리 2.0 고도화와 벤처·창업 생태계 확대를 통해 혁신경제도시를 조성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창업 지원, 주거·복지 정책 강화를 통해 '청년 특별시 관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서울대 협력사업 확대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맞춤형 복지 강화, 치매안심마을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울러 AI 기반 스마트 행정체계 구축과 주민참여형 협치 행정 확대를 통해 행정 혁신을 이루고, 정원도시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오세훈 서울시장, 초접전 끝 역전 승리…‘서울시장 5선’ 첫 기록 오세훈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막판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개표 막판까지 이어진 초박빙 승부 끝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개표율 98.16% 상황에서 오 후보는 49.00%를 득표해 정 후보(48.28%)를 0.72%포인트, 약 3만7184표 차이로 앞섰다.◇ 초반 열세에서 자정 이후 ‘추격전’…판세 뒤집힌 서울개표 초반에는 정 후보가 우세 흐름을 보이며 오 후보가 열세에 놓였다. 실제로 이날 오전 2시30분 개표율 48.10% 기준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는 107만123표(42.48%)를 얻어 정 후 2 국민의힘 광진구 수성…김경호, 주거정비·교통혁신 속도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광진구청장에 출마한 김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경호 당선자는 개표 결과 9만8640표(52.44%)를 얻어 광진구청장에 당선됐다.그는 경쟁자인 문종철 더불어민주당 후보(8만9452표·47.55%)를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김 당선인은 민선 9기 동안 광진구 내 49개소에서 주거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가운데 19개소 1만6796세대를 착공하고 9개소 1만1714세대를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또한 동서울터미널 재건축을 통해 약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필드와 이마트 본사 등과 연계한 지역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3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재건축 신속화 공약 탄력 [6·3 지방선거]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서울 강남구청장에 출마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김현기 당선인 이날 오전 5시 23분 개표율 99.99% 상황에서 19만1969표(65.89%)를 기록했다.그는 경쟁자인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9만9335표·34.10%)를 큰 격차로 앞서며 당선이 확정됐다.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건축 신속화와 생애주기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강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변화와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정체된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고 강조해왔다.특히 1호 공약으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내걸었다. 노후 주택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