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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신규 취항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3 16:27

이달 3일부터 주 3회(수·금·일) 운항
한국-헝가리 간 문화 교류 등 기여

아시아나항공이 3일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에서 인천-부다페스트 정기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세 번째),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왼쪽 네 번째), 메드비지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왼쪽 다섯 번째),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 두 번째)이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3일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에서 인천-부다페스트 정기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세 번째),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왼쪽 네 번째), 메드비지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왼쪽 다섯 번째),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 두 번째)이 테이프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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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helyi István)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Medvigy István)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부다페스트 항공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8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35분 인천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 A350 항공기가 투입된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는 '동유럽 파리'라 불릴 만큼 건축물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한다. 중부유럽 정치·경제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다뉴브강변과 국회의사당, 세체니 다리 등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을 통해 유럽 주요 거점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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