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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한국가이드스타 3년 연속 전 부문 만점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9 12:30

게임 회사 출연 공익법인 유일
투명성, 책무성, 재무성 등 우수

사진=스마일게이트

사진=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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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한국가이드스타 2026년도 공익법인 평가 결과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 전 부문에서 만점인 별점 3개를 획득하여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게임업계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전 부문 만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 부문 만점을 받은 법인은 희망스튜디오를 비롯해 아이비케이행복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등이다.

평가 지표는 ‘투명성 및 책무성 8개 지표’, ‘재무효율성 2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투명성 및 책무성 평가는 기부자 대상 정보 공개 수준과 조직 운영 규정의 정비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재무효율성 평가는 국세청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비용 지출 효율성과 모금 효율성을 따진다.

한편 한국가이드스타는 한국공인회계사회 및 4대 회계법인에서 출연한 국내 유일 공익법인 평가 민간 기관이다. 지난 2017년부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익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공익법인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이번 성과는 희망스튜디오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재단 운영에 대해 외부 전문 평가 기관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기부자와 파트너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부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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