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에 맞춤형 ‘취업 응원물품’ 전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2 09:07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와 은평자립준비청년청 관계자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할 물품 포장을 완료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와 은평자립준비청년청 관계자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할 물품 포장을 완료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 응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응원물품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꼭 필요하지만 부담돼 쉽게 마련하지 못했던 품목들로 구성됐다. 증명사진 촬영권, 구두 상품권, 영양제 등이 패키지 형태로 준비돼 은평구 지역 자립준비청년 약 30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삼표그룹 임직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참여로 진행됐다. 블루허그와 삼표그룹이 함께 마련한 총 75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물품을 구매하고 포장 과정까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남윤식 블루허그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학업과 취업으로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을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드리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작은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피에르 마르콜리니, 네잎클로버에 응원 담아…수능 한정 ‘그랑 클로버 셀렉션’ 출시 벨기에 왕실 지정 공식 납품처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Pierre Marcolini)가 다음달 19일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위해 한국 한정 수능 컬렉션 '그랑 클로버 셀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수능을 보름가량 앞두고 유통업계가 수험생 응원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한 시즌 한정 상품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가 한국 수능만을 위한 전용 컬렉션을 개발한 것이다.'그랑 클로버 셀렉션'은 쇼콜라티에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오랜 시간 노력하는 한국의 수능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개발한 한국 한정(Korea Exclusive) 컬렉션이다.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최선을 다해 온 수 2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946억 30.1%↑…백화점 호조에 면세점 가세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고객 유입 확대와 명품·패션 상품군의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가구·매트리스 계열사 지누스는 미국 시장의 소비 위축 여파로 적자를 이어갔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23억 원, 영업이익은 94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기간보다 매출은 16.0%, 영업이익은 30.1% 증가했다.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조19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2727억 원으로 0.2% 늘었다.사업 부문 3 풀무원, ‘실온’으로 수익성 잡고 해외 적자 줄였다 풀무원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냉장·냉동식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실온식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다. 물류·보관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실온식품의 매출 비중이 확대된 데다 해외사업의 적자폭까지 줄면서 수익 구조도 개선되는 모습이다.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풀무원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이 1조7439억 원, 영업이익은 436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8%, 41.6% 증가한 규모다.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 흐름도 확인된다.실온식품 키우며 사업 체질 변화 나서연간 실적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