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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종합대상 수상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1 11:22

자체 개발한 글로벌 레터 작성 툴, 계약문서 분석 시스템 등 AI 기술 돋보여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종합대상 시상(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우건설 정대기 기술연구원장)./자료제공=대우건설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종합대상 시상(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우건설 정대기 기술연구원장)./자료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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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은 10일 국회박물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K-AI 휴머니즘’ 실현을 목표로 인간 중심의 AI혁신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으로 동참한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지원 툴인 ‘바로레터 AI’ ▲AI기반 계약문서 분석 솔루션 ‘바로답 AI’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반의 설계·시공 ▲건설 현장 드론 활용 ▲IoT 기반의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 건설) 기술 활용 등 AI기반 스마트건설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건설 혁신을 선도한 성과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한편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한 대우건설은 전사 AI 전략을 수립하고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AX 데이터팀(AI Transformation)을 신설했다.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비하여 스마트건설 분야 조직 및 인력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및 AI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건설산업 내 AI 혁신의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대우건설의 위상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AI 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 관련 조직 강화, 산학·공공 협력 확대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스마트건설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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