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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1 10:58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관내 환경 정화 활동 펼쳐
ESG 교육과 함께 하천 정화 효과 EM흙공 통해 정화활동

KGM 임직원들이 평택 내리문화동원 일대 환경 정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KGM

KGM 임직원들이 평택 내리문화동원 일대 환경 정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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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 사내 임직원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30일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평택시 팽성읍 내리문화공원일대에서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 보호 등 지역 생물 다양성 보전과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은 빠른 번식력으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위해 식물로 씨앗의 생존력이 3년 이상 지속되는 만큼 동일 지역에서 3년 정도 꾸준히 제거 활동을 반복해야 완전한 박멸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에는 낙엽이 지기 시작해 식물의 형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교란 식물의 구분과 제거가 용이하며, 열매가 형성되어 씨앗을 퍼뜨리기 이전이라 제거 효과가 높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달에는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그리고 민간 봉사단체 글로벌환경살림보전협의회가 평택시 소재 안성천 환경정화 봉사 활동도 함께 했다.

지난 9월 26일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KGM 평택 본사에서 ESG 관련 기본 교육을 수강했으며, 직접 EM흙공을 만든 후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하천 곳곳에 EM흙공을 던져 수질 정화 및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유기물 발효와 분해,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에 효과적이다.

KGM 봉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환경보전의식과 실천 의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단체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 실천 사례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원하는 긍정적 기업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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