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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현장 이벤트 ‘대우네 뿌듯트럭’ 운영

왕호준 기자

hjw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0 16:39

현장 직원 대상 사연·영상 등 공모
선정 현장에 계절별 간식차 제공
본사·현장이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현장에서 대우네 뿌듯트럭이 운영되는 모습./사진제공=대우건설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현장에서 대우네 뿌듯트럭이 운영되는 모습./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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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대우건설이 국내외 현장을 대상으로 사기진작 이벤트 '대우네 뿌듯트럭'을 운영하며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0월 시즌 1을 시작으로 매 시즌 다양한 사연과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

'대우네 뿌듯트럭'은 현장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연·영상·롤링 페이퍼를 통해 일상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하고 선정된 현장에는 계절별 간식 차가 방문해 즐거운 휴식 시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즌 2부터는 영상 콘텐츠 접수가 도입돼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보다 역동적이고 현실감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발전했다.

뿌듯트럭에 참여한 인덕원 퍼스비엘 현장의 김용우 전임은 “퇴근 후 모두 함께 야간 스키를 즐기며 웃고 떠들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정말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온열질환 예방 활동 ▲현장 일과를 담은 영상 ▲칭찬 릴레이 ▲기러기 난입과 포획 등 다채로운 사연들이 접수됐다.

현재 진행 중인 시즌 3은 대우건설 해외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확대돼 해외 직원들의 사연과 영상이 공모됐다. 이번 시즌에는 선정된 직원의 국내 거주 가족 또는 연인에게 영상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돼 물리적 거리를 넘어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사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에게 소개된다.

‘대우네 뿌듯트럭’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현장 구성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참여형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이벤트와 사연 기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직원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며 ‘대우네 뿌듯트럭’을 본사와 현장이 함께 공감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현장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감사를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긍정적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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