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대장–홍대선’ 역사 이전 촉구 릴레이 시위 참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1 16:19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이 홍대입구역에서 1인시위를 펼치는 모습./사진제공=박남환 의원실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이 홍대입구역에서 1인시위를 펼치는 모습./사진제공=박남환 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백남환 의장(성산2·상암)이지난 18일 대장–홍대선 역사 위치 변경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백 의장은 박강수 마포구청장에 이어 릴레이 시위 두 번째 주자로 나서며, 레드로드 R1구간(버스킹 광장~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1시간 가량 피켓 시위를 벌였다.

‘대장–홍대선’은 경기도 부천 대장지구에서 서울 홍대입구역까지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 노선이다. 종역사는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구간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서 인파가 몰리는 지역이다.

이번 시위는 대장~홍대선 역사 위치에 대한 주민의 우려를 대변하고,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에 신속한 협의와 재검토를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사 변경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는 지역 주민과 상인, 문화예술인 등도 함께 참여하여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백 의장은 “레드로드는 마포의 문화예술과 관광의 요충지”라며 “내외국인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 보행 동선, 그리고 상권 보호를 고려할 때 현재 예정된 역사 위치는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추석 연휴 6일간 종합대책 가동 용산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와 교통·청소 대책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에 대응한다.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안전·민생·생활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과 민원에 대응하는 한편 청소·교통·주차·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가동한다.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연휴에 앞서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문화유산, 주요 도로, 신축 공사장,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시설과 지역에 대한 점검도 진 2 서초구 '신반포2' 27평, 3.8억 떨어진 3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아파트 거래에서 억대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 전용 68.91㎡(27평형)는 직전 거래보다 3억8000만원 내렸다. 경기 용인과 부산 해운대에서도 2억원대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신반포·개포 등 고가 아파트 하락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2’ 전용 68.91㎡(27평형)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36억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 39억8000만원보다 3억8000만원 하락했다.이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 전용 60.13㎡(24평형)는 31억원에 거래돼 직전 거 3 감옥에서 ‘기억의 공간ʼ으로…서대문이 이어가는 역사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②]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여름이 조금씩 물러나는 듯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햇볕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