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P 확장 속도’ 드림에이지, 팀 PvP 신작 ‘알케론’ 최초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8 10:40

본파이어 신작 ‘프로젝트 토치’, 타이틀 확정
팀 기반 PC PvP 게임…“새로운 경쟁 경험 선사”

‘IP 확장 속도’ 드림에이지, 팀 PvP 신작 ‘알케론’ 최초 공개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 구 하이브IM)가 팀 PvP(플레이어 간 대결) 신작 정보를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IP(지적재산권) 확보 전략을 가속한다.

드림에이지는 본파이어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게임 ‘프로젝트 토치’ 타이틀명을 ‘알케론(Arkheron)’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앞서 지난 1월 본파이어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일본 지역 서비스를 맡았다.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2016년 롭 팔도(前 블리자드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 닉 카펜터(前 블리자드 아트·시네마틱 부문 부사장), 김민(前 넥슨 아메리카 대표)이 공동 설립했다. ‘스타크래프트’·‘오버워치’·‘디아블로’ 등 글로벌 흥행작을 성공시킨 핵심 개발자들이 주축을 이룬다.

알케론은 스튜디오의 첫 공식 프로젝트로, 업계는 풍부한 개발 경험과 독창적인 비전을 담은 이번 신작에 주목하고 있다.

알케론은 어둡고 초현실적인 차원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팀 기반 PvP 게임이다. 신선하고 독창적인 경쟁 플레이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드림에이지와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이번 타이틀명 공개를 시작으로 내달 상세 정보와 첫 게임 플레이 화면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시아 PC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포함한 다양한 유저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많은 관심과 기대 속 마침내 본파이어 스튜디오 신작 알케론 이름을 공개하게 됐다”며 “알케론은 플레이어의 선택과 창의력이 실시간으로 전략과 전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곧 선보일 전투 경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롭 팔도 본파이어 스튜디오 대표는 “알케론은 저희 팀이 매일 직접 플레이하며 즐겁게 개발하고 있는 작품”이라며 “한국은 PvP 게임의 검증 무대다. 뛰어난 실력과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한국 플레이어를 가장 먼저 커뮤니티에 초대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