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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7-04 23:20

횡성쌀 어사진미 등 도별 최우수 브랜드 공개

농협경제지주,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닫기강호동기사 모아보기)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3일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쌀 경쟁력 강화 및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평가를 통해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전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쌀 브랜드 중 매출액 10억 원 이상,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대상이 된다.

농협은 공정성을 위해 일반 소비자가 이용하는 판매처에서 시료를 직접 구입해 평가를 진행했다.

농협식품R&D연구소가 수분·단백질·완전립 등 11개 항목에 대해 품종 및 품위평가를 1차로 실시한 뒤 한국식품연구원의 식미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1위는 강원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의‘횡성쌀 어사진미’가 차지했다. 어사진미는‘임금님이 하사하신 진귀한 쌀’이라는 의미처럼 남한강 최상류인 섬강의 깨끗한 물과 청정한 토양에서 생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낮은 단백질 함량으로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위부터 8위에는 ▲충남 해나루쌀(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 ▲전남 한눈에반한쌀(옥천농협) ▲경기 임금님표 이천쌀(이천농협) ▲충북 왕의밥상 특등급(청원생명쌀조합공동사업법인) ▲경남 수려한합천(합천농협연합RPC) ▲경북 일선정품(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전북 옥토진미(회현농협)가 각각 선정됐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을 유통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농협쌀 브랜드 홍보와 인지도 향상을 통해 우리쌀 소비촉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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