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캐피탈, 개인고객 대상 리스·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승계 서비스 오픈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4 15:28

승계 접수 시 모바일 URL 통해 원스탑 서비스 제공
계약 이전 방식으로 중도 해지 위약금 피할 수 있어

KB캐피탈이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이렉트 승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제공 = KB캐피탈

KB캐피탈이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이렉트 승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제공 = KB캐피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이렉트 승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은 복잡하고 번거로운 자동차 리스 및 장기렌터카 승계 서비스를 서류 없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자동차 리스 및 장기렌터카 승계는 기존 계약자가 계약기간 중 차량을 처분하고자 할 때, 해당 계약 조건을 그대로 유지한 채 다른 사람에게 차량과 계약을 이전하는 방식이다. 이에 기존 계약자에게 발생하는 중도 해지 위약금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승계 진행 절차는 상담 접수 후 구비서류 제출, 심사 대기, 입금 안내 및 확인 등 단계별 복잡한 절차와 대기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KB캐피탈에서 새롭게 선보인 다이렉트 승계 서비스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 상담 접수 시 다이렉트 진행 URL이 알림톡으로 발송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KB캐피탈의 다이렉트 승계 서비스는 고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승계정보 입력 ▲본인인증 ▲한도조회 ▲심사결과 확인 ▲입금처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탑(one stop)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필수서류인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 등은 사진촬영으로 손쉽게 업로드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또한, 계약자와 승계인에게 진행 단계별 알림톡을 발송하는 등 고객들이 불필요한 시간을 소모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새로운 승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불필요한 시간 소모와 노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2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 회사채 발행만기 조정…해외 차입 추진 [캐피탈 조달 돋보기 (6)]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손대진 BNK캐피탈 대표가 발행만기 조정으로 금리 부담을 최소화했다.올해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달 다변화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BNK캐피탈은 올해 1분기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상승에도 올해 1분기 평균조달비용은 3.626%로 작년 말 3.609%, 작년 1분기 3.875%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BNK캐피탈 관계자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금리 변동성 확대로 조달 금리 상승 영향이 있었다"라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외환캐피탈에서 NPL 전업사로…올해는 레버리지 배율 관리로 ‘롱런’ 목표 [2026 NPL 돋보기 ③]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하나에프앤아이가 자본잠식 위기에 처한 외환캐피탈을 사업 전환의 발판 삼아 2013년 NPL(부실채권) 전업사로 출범한 후, 올해 중장기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 접어들었다. 레버리지 배율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존 자산 정리와 신규 투자를 병행하는 리밸런싱 전략으로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외환캐피탈 자본잠식 직전…NPL 전환으로 활로 찾기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2013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