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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2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2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8 18:53

12개월 최고 연 3.2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6월 2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6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25%를 제공하는 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 'GPS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다.

이 상품은 약정한 회전주기별(12개월) 이자율이 변동되는 정기예금상품이다.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앱(GO BANK, SB톡톡플러스)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대상은 비거주 외국인 외 제한이 없으며 가입 시 신분증이나 OTP를 지참해야 한다. 가입기간은 24~60개월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7만9000원이다.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도 연 3.25%의 금리를 지원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바로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도 연 3.25의 금리를 적용한다.

JT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_비대면(변동금리상품) 역시 연 3.2%의 금리를 지원한다. 최초가입일 금리는 1년간 적용되며, 이후 약정한 회전주기(12개월)별로 계약기간 내에서 이자율이 변동되는 식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 가장 높은 연 3.0%의 금리를 제공했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5만4000원이다.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은 연 2.95%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이자는 복리 기준 25만2900원이다.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연 2.9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이 상품은 단리 기준 세후 24만5000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신한저축은행 더드림정기예금은 연 2.80%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이 3년,4년,5년인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회전주기(매1년)마다 자동회전되며, 회전 시기의 정기예금 고시금리애 연 0.1%p가 추가된다. 중도해지 시 회전주기 완료기간에 대한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5만4000원이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도 연 2.8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IBK저축은행 '이어드림 회전정기예금'은 연 2.65%의 이자를 지원하며 뒤를 이었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2만4000원이다. 별도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이 상품은 매 회전주기 기준 정기예금 12개월 고시금리와 회차별 우대금리가 적용돼 약정이율이 변동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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