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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금호어울림' 43평, 13.4억 오른 26.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7 09:02

용산 '현대맨숀' 31평, 11.8억 오른 19.3억에 신고가 거래
강남 '현대' 35평, 8억 오른 53억에 신고가 거래

강남 '금호어울림' 43평, 13.4억 오른 26.4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1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금호어울림’ 43평(116.81㎡)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3월 20일, 종전 최고가 대비 13억4000만원 오른 26억4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6년 10월에 이뤄진 이력이 있다. 단지는 단독동 규모로 68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현대맨숀’ 31A평(83.31㎡) 타입 1층 매물은 지난 3월 22일, 종전 최고가 대비 11억7980만원 오른 19억298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7년 4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총 8개동 653가구 규모 아파트다.

같은 용산구 이촌동 소재 ‘현대맨숀’ 42B평(140.07㎡) 타입 5층 매물은 지난 3월 18일, 종전 최고가 대비 11억5000만원 오른 29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9년 9월에 있었다.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10·13·14차’ 35B평(105.45㎡) 타입 3층 매물은 지난 3월 11일, 종전 최고가 대비 8억원 오른 53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4년 7월에 있었다. 이 단지는 총 10개동 76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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