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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유보라 클린 캠페인' 개최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8 10:34

'2025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통해 반도건설 직원이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이다. / 사진제공=반도건설

'2025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통해 반도건설 직원이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이다. / 사진제공=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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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반도건설이 입주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전사적으로 하자 보수 집중 대응 캠페인을 열어 품질경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건설업계 하자 민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반도건설은 품질경영 캠페인 '2025년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10년 내 입주를 완료한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각 단지 접수 하자에 대응하고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시행됐다. 하자 민원으로 건설사와 입주민 간 갈등을 겪는 일이 많은 분양 시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민간 공급 아파트 단지는 입주자 사전점검 단계부터 입주 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 신고 접수 후 순차적으로 보수한다. 다만 이런 하자 보수 진행 과정에 투입되는 인력이 제한적이고 이로 인해 접수가 늦어지거나 공정 특성상 시일이 소요되는 경우에는 하자 보수가 신속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반도건설은 지연되는 하자 보수로 인한 입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하자 대응팀 이상의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한 고객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본 캠페인 외에 협력사와 협업해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하자 상주관리 제도도 도입한다. 이는 입주 초기 집중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다.

하자 상주관리 제도가 도입되면 행정기관의 품질점검 전 시행되는 마감품평회 시점부터 하자 보수 전담팀이 해당 단지에 상주한다. 이후 입주민 하자 접수 건에 대해 즉각 보수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하자 상주관리 제도는 공종별 접수된 하자 중 95% 이상 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이어진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하자는 건설사의 고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최대 화두 중 하나"라며 "봄맞이 유보라 클린 캠페인과 협력사 하자 상주관리 제도 도입을 통해 하자 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만족 실현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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