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 30% 증가…B2B 성장세 지속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2 20:28

기업복지 솔루션 2200개 기업 임직원 28만명 활용
"올해 기업 맞춤형 복지 솔루션 확대 등 B2B 주력"

사진=NHN페이코

사진=NHN페이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NHN페이코가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B2B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이 3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NHN페이코에 따르면, NHN페이코는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 등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서비스의 2024년 연간 거래액이 전년대비 30% 증가한 2200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복지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NHN페이코는 ▲모바일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을 중심으로 복지 솔루션을 확대하며 기업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광범위한 사용처와 기업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간편한 운영 시스템과 제휴처 확장을 통해 기업과 임직원의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현재 국내 2200개 기업의 28만명 이상 임직원이 페이코 B2B 기업복지 솔루션을 활용 중이다.

페이코 식권은 모바일 식권 업계 최다 수준인 7만개의 사용처를 보유하고 있다. 직장인 밀집 지역에 구축된 오프라인 페이코 식권존은 물론 ▲편의점 ▲카페 ▲요기요 등 온라인 배달 서비스 ▲샐러디, BBQ 등 브랜드 자체 앱까지 다양한 곳에서 페이코 식권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페이코 식권 서비스 연간 거래액은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작년 대한항공, 삼성메디슨이 페이코 식권을 신규 도입했으며, 전체 식권 이용자 수도 56% 성장했다. 페이코는 지난해 4월 맥도날드 M오더, 10월 스타벅스 전국 매장에 페이코 식권 결제를 도입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페이코 복지포인트는 높은 범용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60만 개에 달하는 페이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페이코 복지포인트 전용 실물 카드 발급 시 가맹점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넥슨, 네오위즈, 위메이드, 한국장학재단, 한양대학교 병원 등 600개 기업과 기관의 5만7000명 직원이 페이코 복지포인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작년 페이코 복지포인트 서비스의 연간 거래액과 이용자 수는 전년보다 각각 44%, 46% 상승했다.

이같은 B2B 사업 성장세로 NHN페이코 매출도 탄력을 받아 늘고 있다. NHN 페이코 연간 매출은 2021년 455억원, 2022년 520억원, 2023년 724억원으로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만의 기업복지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의 B2B 복지 솔루션이 기업과 임직원의 복지 경험을 개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임직원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국민지갑'으로 신분증 촬영 부담 덜었다…화상상담까지 연결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본인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얼마나 줄이느냐도 은행앱의 이용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실물 신분증을 꺼내 촬영하고 제출해야 하는 절차는 계좌개설이나 상담 과정에서 거래 흐름을 끊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모바일 신분증을 별도 부가 기능에 두기보다 기존 본인확인 업무에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신분증 4종을 지원하고 계좌개설 등 대부분의 신분확인 업무에 적용했다. 화상상담처럼 과거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했던 서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등록한 신분증을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국민지 2 '연장전' 가는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표 대결 '승리' 신학기 행장, 연임 가능성↑ [2027 은행장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추석 이후로 미뤄졌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보다 한 표 앞섰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은 회의 직후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어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단 첫 표결에서 우위를 확인한 만큼 신 행장의 연임 가능성에 한층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정부 추천위원도 갈렸다…이해관계·전문성 원인 지목금융권에서는 이날 표결에 3 함영주 ‘ESFJ’ VS 임종룡 ‘ENTJ’ ···4대 금융 회장 경영 MBTI는?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은 모두 계획과 실행, 통제를 중시하는 강한 ‘J형’ 경영자로 나타났다. 다만 조직을 움직이는 출발점과 설득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이번 분석은 개인의 실제 MBTI나 사적 성격을 추정한 것이 아니다. 각 회장 취임일부터 현재까지 공개된 공식 발언과 자료, 행보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가상의 MBTI 지표를 설정, 적용한 결과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미래 비전과 이해관계자의 동참을 연결하는 ENFJ,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현장과 고객의 체감가치를 우선하는 ESFJ로 분류됐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사업구조와 자본, 위험관리 원칙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ENTJ 성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