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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경영전략회의 개최...‘원가혁신경영 한 수익성 확보’ 결의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7 13:32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가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동부건설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가 진행되는 모습./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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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은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원가혁신경영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주제로 전략적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동부건설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및 현장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윤 대표이사는 원가혁신을 위해서는 조직관리의 효율성과 프로세스의 개선, 프로젝트 관리 강화 등 보다 근본적이고 구체적인 부분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원가 상승 요인에 대한 전략적 분석과 철저한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하며 경영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윤 대표이사는 “새로운 프로세스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효율성 중심의 조직 체계를 정착시켜 원가구조의 본질적 개선에 나서자”고 당부했다.

동부건설은 새해 경영방침으로 원가혁신경영을 제시했다.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완벽한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고물가 고환율의 시장 상황에서 원가관리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전사적인 혁신으로 근본적 개선에 나설 방침”이라며 “10조원 규모 수주잔고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수익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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