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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선임과정 공정성·투명성 제고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04 14:28

외부 공개모집 또는 위원 추천 방식 통해 능력·덕망 갖춘 후보 추천 목표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지난달 21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 설치를 통해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위원회 구성을 외부 인사 과반수로 위촉 및 운영해 독립적으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심사하고 선정한다. 이후 자회사 최종 후보자를 각 자회사에 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후보자 모집방법 및 심사기준 등은 위원회 의결로 결정된다. 2월 초 처음 개최 예정인 위원회에서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엠캐피탈의 대표이사 후보자 모집 관련 사항을 검토 및 의결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현재 인수 예정인 엠캐피탈 외 ▲새마을금고복지회 ▲MG자산관리 ▲MG신용정보 ▲MGTV ▲MG데이터시스템 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로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 능력・덕망 있는 후보자 추천으로 자회사의 신성장동력을 확대하고 싶다"며 "금고 및 중앙회의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일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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