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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행안부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나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31 08:31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를 위해 전사적 동참에 나선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를 위해 전사적 동참에 나선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를 위해 전사적 동참에 나선다.

한국필립모리스는 1월부터 생산되는 모든 담뱃갑 내부에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 문구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작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동참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에 따른 조치다. 작년에는 한국필립모리스의 대표 제품인 테리아, 말보로 브랜드 제품 중 4종에 홍보 문구를 적용해 생산 및 유통해오던 것을 1월부터는 적용 범위를 전체 50종으로 넓히게 됐다.

한국필립모리스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진행하는 ‘위기가구 발굴·지원’ 홍보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보건복지상담센터와 지자체의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종합적인 상담은 물론 긴급복지지원과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확대 적용은 더 많은 위기 가구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국필립모리스의 모든 담뱃갑 제품에는 ‘힘들 땐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방문하세요’라는 홍보 문구가 적용된다. 전국 편의점을 통해 유통되며 특히 약 1800개 편의점에서는 디지털 광고보드를 통해서도 홍보 문구를 송출해 소비자들에게 알린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한국필립모리스는 기업 시민의 일원으로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홍보 지원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자사 전 제품으로 위기 가구 홍보 문구 적용이 확대되는 만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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