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스토아, 패션LB 고욜 등 앰버서더 10인 선정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31 09:54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패션LB 고욜(GOYOL)의 앰버서더 10인을 최종 선정,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패션LB 고욜(GOYOL)의 앰버서더 10인을 최종 선정,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SK스토아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SK스토아(대표 박정민)는 패션LB 고욜(GOYOL)의 앰버서더 10인을 최종 선정,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욜 ‘앰버서더’는 지난 9월, SK스토아에서 단독 론칭한 몽골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몽골 3대 프리미엄 캐미시어 브랜드 고욜(GOYOL)은 숙련된 장인이 수만 번의 빗질을 통해 추출한 귀한 외몽골산 산양의 속털을 사용한다. 봉제선 없이 한 번의 니팅으로 완성하는 섬세한 홀가먼트 기법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살린 고급 브랜드이다.

SK스토아는 장인 정신이 깃든 고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잘 표현하기 위해 ‘아티스트’ 3명과 자신과 자신의 전문성을 사랑하는 3050 여성 크리에이터 10명을 선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고욜의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해 아티스트 황다연(순수 미술), 이준(입체 미술), 이정은(세라믹) 씨와 협력한다. 세 아티스트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감정을 수공예로 표현하는 예술가다. 고욜 브랜드의 자연미와 고급스러움을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앰버서더’ 10인은 지난 10월 3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모집 공고를 통해 4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패션과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커리어우먼들이다.

이들은 전날 진행된 ‘고욜 앰버서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앰버서더 10인을 비롯해 SK스토아 윤화진 프로덕트 그룹장 등이 참석한 발대식에서는 위촉식과 더불어 고욜 제품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로 전개됐다.

앞으로 ‘앰버서더’ 10인은 매월 한차례 진행되는 ‘협업 아티스트’의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며 고욜 제품과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월 3건의 숏폼 제작 그리고 라이브 커머스, 홈쇼핑 방송 출연을 통해 고욜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SK스토아 관계자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3050 세대 앰버서더들을 통해 고욜 브랜드에서 느낄 수 있는 ‘섬세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배달앱 수수료, 얼마가 적정한가…상한제 놓고 엇갈린 셈법 배달앱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수료에 법정 상한을 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일률적인 가격 규제가 또 다른 비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중개수수료뿐 아니라 광고비와 배달비 등 성격이 다른 비용을 어디까지 규제 대상으로 볼 것인지도 쟁점이다.30일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고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플랫폼 수수료 논쟁의 중심에는 배달앱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 2 삼립, 글로벌 키운다…"2030년 매출 2.1조·영업익 1700억 목표" 삼립이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앞세워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현재 750억 원 수준인 글로벌 매출을 2030년까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을 1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삼립은 지난 29일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취임한 정인호 각자대표가 직접 경영 목표와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삼립은 2030년 별도 기준 매출 2조1107억 원, 영업이익 1700억 원, 영업이익률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단순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향후 18개월을 수익 3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