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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주주환원율 50%로 끌어올린다…2026년 45% 달성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25 15:05 최종수정 : 2024-09-25 17:11

ROE 15% 자사주 매입 · 소각 비중 40% 목표
주주환원 확대 중심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JB금융지주 본점./ 사진 =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본점./ 사진 = J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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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은 그룹의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중심으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그룹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장기 목표로 ROE 15%, 주주환원율 50% 및 총 주주환원 금액 중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 40%를 설정하는 등의 방안을 수립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3개년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안정적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기반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3% 이상을 유지하고, 주주환원율은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26년에 45%를 달성하는 중기 계획이다.

배당성향 28%를 초과하는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JB금융그룹은 이러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PBR 1배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지방금융그룹 중 최초로 분기배당을 도입하였다. 2023년에는 보통주자본비율(CET1) 12%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함에 따라,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JB금융그룹은 이번에 발표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속히 달성할 수 있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JB금융은 9월 30일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해를 돕고자 ‘JBFG’s Capital Markets Day‘ 개최하고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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