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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그룹,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 티맥스A&C 총괄사장 선임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2 11:12

“창업주 박대연 회장 겸 CTO 비전에 깊은 공감”
슈퍼앱 ‘가이아’(GAIA) 글로벌 시장 공략 지휘

티맥스A&C 총괄사장으로 선임된 김영태 코레일유통 전 대표. / 사진=티맥스그룹

티맥스A&C 총괄사장으로 선임된 김영태 코레일유통 전 대표. / 사진=티맥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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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IT 원천기술 기업 티맥스그룹은 티맥스A&C(에이앤씨) 총괄사장으로 김영태 전 코레일유통 대표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영태 총괄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헬싱키경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 석사를 마친 뒤 건국대 경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경인방송에서 언론인 생활 이후 케이랩과 코리아인터넷닷컴 등을 창업하며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시스템 개발 및 온라인뉴스 등을 운영하며 뉴스와 IT 기술력을 결합을 시도했다.

또 하이트진로에서는 그룹 청취 혁신 담당 전무로 PMI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한샘 커뮤니케이션 실장을 거친 뒤 쿠팡에 합류, 커뮤니케이션·CSR 총괄 부사장을 지냈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정부 대통령실 초대 국민소통관장과 대외협력비서관, 코레일유통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영태 총괄은 “박대연 회장이 뚝심과 집념으로 일군 티맥스그룹의 제안을 받고 고심 끝에 결심했다”며 “토종 IT 기업 티맥스그룹이 인공지능(AI) 글로벌 전쟁에서 빅테크의 독점을 막고, 해외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과정에 함께 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맥스그룹은 이번 김영태 총괄 영입에 대해 “최근 티맥스소프트 재인수 이후 이어지는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며 “티맥스그룹은 슈퍼앱 가이아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보유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력과 시장의 연결·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설립된 티맥스A&C는 티맥스그룹에서 선보인 슈퍼앱 플랫폼 ‘가이아’(GAIA)의 고도화와 시장 확대 전략을 책임지고 있다. 티맥스A&C는 ▲티맥스Cloud(클라우드 솔루션) ▲티맥스CoreAI(AI·협업 솔루션) ▲티맥스GAIA(IT·문서 솔루션) ▲티맥스MetaAI(메타버스) 등 8개 산하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2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인 티맥스그룹은 80%가 연구 인력으로 구성돼 있는 기술력 중심 회사다.

슈퍼앱 가이아는 시스템·데이터·앱·AI까지 이어지는 ‘4대 기술 통합’과 엔드투엔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노코드(No-code) 소프트웨어(SW) 개발·활용 등을 지원하는 전 세계 유일의 기술력 상용화 플랫폼이다.

티맥스그룹 관계자는 “김영태 총괄은 언론·기업·정부·공공기관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영 혁신과 성과를 증명해 왔다”며 “그룹의 변화와 글로벌 시장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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