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상속‧증여세 무료 특강…“절세 비결·세무상담까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1 12:20

문정2동 ‘슬기로운 세무 무료특강’ 홍보물./자료제공=송파구

문정2동 ‘슬기로운 세무 무료특강’ 홍보물./자료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3일 송파청소년센터에서 상속‧증여세에 대한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정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숙) 특화사업으로 마련된 자리다.

고령화로 상속‧증여세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오는 7월 정부가 종합적인 세제개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특강을 기획하게 됐다는 게 송파구 측 설명이다.

실제 국세청 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서울시 상속세 신고 인원은 3774명에서 2022년 7642명으로 3년 만에 두 배가량 늘었다. 증여세 역시 2019년 4만7361명에서 2022년 6만514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특강은 한국세무사고시회 협력으로 전문 세무사가 상속‧증여세 중심의 절세 방법을 상세히 전한다.

강사는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이자 문정2동 주민인 이석정 세무사이다. 주민의 입장에서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송파구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들을 수 있다.

특강 후에는 서울시와 연계한 세무상담이 진행된다. 서울시 마을세무사 6명이 사전 예약한 주민 40명과 현장에서 만나 각종 세금 관련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갖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과거와 달리 상속‧증여세는 많은 주민들이 고민하는 대중적인 세금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 필요에 발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하이브, 방탄소년단 투어 등 ‘멀티 홈, 멀티 장르’ 효과…3Q 1.5조 매출 달성 하이브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성과와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안착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한 분기 만에 다시 경신했다. 올해 3분기 매출이 1조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하이브는 2026년 누적 매출 3조원 고지에 올랐다.하이브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5257억원, 영업이익 18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률은 12.4%를 기록했다.기존 분기 최대 실적은 방탄소년단 투어가 본격 시작된 올해 2분기였다. 당시 매출액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709억원을 기록했으나, 하이브는 한 분기 만에 이 기록을 갈아치웠다.3분기까지 누적 매출 2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 제정…예비 창업자·소상공인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금융·판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오는 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창업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기존에 분산된 창업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는 연차별 창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사업계획 고도화와 창업실무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창업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확대해 초기 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도 뒷받침한다.◇ 3 토스증권·넥스트증권, 해외주식 기술 반출 공방…경찰 수사서 엇갈린 판단 토스증권과 넥스트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 관련 기술 반출 의혹을 놓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경찰이 전직 개발자와 넥스트증권 측에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토스증권은 전직 개발자의 소스코드 반출과 넥스트증권 측의 기술 활용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전직 개발자 1명에 대해서만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송치했으며, 넥스트증권과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증권업계에서 개발 인력의 이동과 핵심 기술의 보호, 영업비밀 관리 문제가 맞물린 사례란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 시스템과 관련한 기술이 분쟁의 중심에 놓이면서 증권사 간 기술 경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업비밀 침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