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그룹-IBK투자증권, 금융·사업 전반에 협력 강화에 ‘맞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8 10:00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왼쪽)와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은 IBK투자증권과 지난 27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금융 및 사업 전반에 협력하고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부동산금융 ▲기업금융 ▲자금운용·조달 ▲호혜적 투자 ▲기업 간 거래 확대 등 다양한 부문에서 힘을 합치고 협력한다. 특히 IBK투자증권은 중기특화증권사로의 역량을 발휘해 ▲IPO 및 M&A 자문 ▲사모펀드 및 신기술투자조합 결성 등에서 호반그룹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어려운 시기에 국내 유일한 국책은행 계열 증권회사인 IBK투자증권과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창출하게 됐다”며 “양사가 가진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극대화해 상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건설업계를 선도하며 문화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는 호반그룹과 중기특화 1등 증권사인 IBK투자증권의 이번 MOU가 새로운 시너지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호반그룹과 역량을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과 신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적자폭 57.9% 개선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이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미래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 자체 백신의 글로벌 공급 확대와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1557억 원, 영업손실 157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619억 원 대비 3.8%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지난해 2분기 374억 원에서 217억 원 줄어들며 적자 폭이 57.9% 개선됐다.R&D 투자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 2 갑질폭행 ‘호카 사태’ 반전…조성환 전 대표 “판권 노린 기획 사건”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의 이른바 ‘갑질 폭행 사건’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경쟁업체 관계자들이 해당 폭행 사건을 사전에 ‘기획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조이웍스는 글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독점 총판사다. 조성환 전 대표는 폭행에 대해서는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하겠다면서도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관련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조 전 대표와 그 법률대리인인 이돈호 법무법인 노바 대표변호사는 1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 경위와 이후 확보한 자료, 수사 진행 상황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 폭행 사건이 발생한 지 약 8개월 만이다.조 전 3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영입 지씨셀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전문가를 영입했다.지씨셀은 사업개발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손 실장은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의과대학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 전략, 사업개발(BD),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연구개발 전략 수립과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 관리, 신사업 발굴, 투자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며 바이오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다.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BD부문 BD 전략 팀장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