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 부대표에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영입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8 10:10

전략기획부문 신설… 윤 부대표, 전략기획·브랜드전략실 총괄 지휘

윤자경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 부대표. 사진제공 = 마스턴투자운용

윤자경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 부대표. 사진제공 = 마스턴투자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마스턴투자운용(대표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 이상도, 홍성혁)이 전략기획부문 부대표로 윤자경 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월 신설되는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을 이끌게 되는 윤자경 부대표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미시간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기자로 재직한 후 미래에셋그룹 브랜드전략실장, 미래에셋자산운용 기업·퇴직연금마케팅본부장,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 상무 등을 거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미래에셋캐피탈 대표 선임 당시 미래에셋그룹의 주요 계열사 중 첫 여성 대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국경제TV에서 경제 전문 방송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말까지 씨앤투스의 자회사 투자법인 씨앤투스인베스트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마스턴투자운용 전략기획부문은 크게 전략기획실과 브랜드전략실로 구성된다. 윤 부대표는 그간 언론사, 증권사, 자산운용사, 캐피탈사, 투자회사 등에서 쌓은 다방면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전략, 기획, 브랜드 업무를 총괄 지휘할 예정이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3고 현상(고금리·고물가·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로 대체투자 자산운용업계 또한 보다 거시적이고 건설적인 미래전략 수립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저널리스트와 금융인으로서 활동하며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윤자경 부대표의 리더십 아래 마스턴투자운용의 전략기획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성운용 이윤희 "채권운용에 ETF 대세 흐름…연금 성장 주목" [인터뷰- 채권시장의 파수꾼들 (2)] 불확실성이 높은 채권시장을 겪고 있다. 국내 빅5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으로부터 시장 진단과 대응, 운용 철학과 전략, 향후 전망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채권 운용 전반에서도 결국 ETF(상장지수펀드)가 대세가 되는 시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연금시장이 커지고 있고, 혼합형 ETF는 채권이 연금에 들어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시장 변화에 대응해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운용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이윤희 삼성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은 10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채권시장의 주목할 만한 변화로 ETF의 부상을 지목했다. 대규모 기관 자금을 맡고 있는 대형사인 삼성자산운용은 채권 ETF 2 “전쟁 치르고 도시 다시 세운 돈”…어린이들이 증권으로 읽은 회복의 역사 전쟁이 끝나도 도시는 저절로 복구되지 않는다. 무너진 도로와 다리, 학교와 병원, 주거시설을 다시 세우려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 역사 속 증권에는 이처럼 전쟁 수행과 구호, 전후 복구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이 어린이들에게 전쟁과 회복의 역사를 증권을 통해 보여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히 증권의 개념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쟁자금 조달부터 구호활동, 전후 복구까지 자본시장이 사회의 회복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 3 비댁스·젝토·엘케이벤처스 ‘합종연횡’…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 나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둘러싼 기업들의 합종연횡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댁스(BDACS)와 블록체인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ZEKTO), 글로벌 포토부스 브랜드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가 손잡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실생활 결제·정산 시장 진출에 나선다.비댁스와 젝토, 엘케이벤처스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오프라인 매장 결제와 정산 시스템에 접목하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결제 기술기업, 대규모 오프라인 가맹망을 보유한 사업자가 손잡으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