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실리를 추구하는 회복 경영 목표" [2024 신년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2 15:24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올해의 경영목표는 ‘실리를 추구하는 회복 경영’"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가장 먼저 우리 회사의 ‘이익 DNA’를 회복하고자 한다"며 "2023년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구조 장착 및 균형화 된 이익구조로의 전환점이었다면, 올해는 각 사업부문별 고도화 및 세분화된 전략을 도입하고 실행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현재 위기를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삼아 ‘고객, 주주, 시장의 신뢰회복’을 이루고자 한다"며 "원칙과 규정에 양보 없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새로 개편한 조직을 기반으로 내·외부의 유기적 협업과 공조를 통해 우려되고 있는 손실을 최소화하여 우리에게 향해진 부정적인 시선을 신뢰의 관점으로 회복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는 신년사 전문.

신년사

사랑하는 하이투자증권 임직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4년은 푸른(靑) 용(龍)의 해입니다. 푸른색은 생명의 시작과 번영을 의미하며

예로부터 용은 나쁜 기운과 위험으로부터의 수호신과 보호자로 여겨져 왔습니다. 임직원 여러분도 푸른 용의 좋은 기운을 받아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길 소망

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2024년 올해의 경영목표는 ‘실리를 추구하는 회복 경영’입니다. 가장 먼저 우리 회사의 ‘이익 DNA’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2023년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구조 장착 및 균형화 된 이익구조로의 전환점

이었다면 올해는 각 사업부문별 고도화 및 세분화된 전략을 도입하고 실행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명확한 미래 비전을 세우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실질적

실행계획과 실천방안을 고민해 주시 길 바랍니다. 또한 현재 위기를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삼아 ‘고객, 주주, 시장의 신뢰회복’을

이루고자 합니다. 원칙과 규정에 양보 없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새로 개편한 조직을 기반으로 내·외부의 유기적 협업과 공조를 통해

우려되고 있는 손실을 최소화하여 우리에게 향해진 부정적인 시선을 신뢰의

관점으로 회복시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적시켜 ‘Team Spirit 회복’을 이루고자 합니다. 위기 상황에서의 긴장감과 집중력은 상황 개선의 촉매제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차례 경험적으로 확인해 왔습니다. 잘 정비된 기강과 태도는 조직內에 善한

영향력을 미치며 상승작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성공적인 한해를 위해 다시 한 번 당부 말씀 드립니다. 영업 부문은 지금과 같은 위기국면에서 리스크를 적절히 제어하고 관리한다면

상황이 마무리된 후 더 좋은 도약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고객, 협력사, 거래처(거래기관) 관리 등에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힘들더라도 단기적인 현재의 손익보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지원부문은 솔루션 중심으로 업무단위別 효율화를 점검하고 업무개선에 주력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길 바랍니다. 준비하고 있는 各種 프로젝트는 투자규모의 단순한 축소가 아닌 완성도 제고를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중복투자 및 불필요한 예산 낭비 등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

하는 효율성 제고의 관점으로 접근을 부탁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회사가 한 목소리를 내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이 모든 준비가 지금 이 순간 Timely 하게 준비되고 시작되어야 합니다.’

늘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히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일

대표이사 사장 홍 원 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증권, 고객·임직원 3만9000여 명 정보 유출…금융권 해킹 확산 금융권 해킹 사고가 확산 중인 가운데, 대형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도 해킹으로 고객 및 임직원 총 3만9000여 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유출된 고객 개인정보의 경우 계좌번호 1개 항목으로 제시됐다. 특히 사칭하는 전화·문자·이메일 등 가능성에 유의가 당부됐다. 4일 고객, 5일 임직원…미래에셋증권 뚫렸다미래에셋증권은 7일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이름의 사과문을 게시했다.먼저 고객 개인(신용)정보 유출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월 4일 당사 모바일웹의 휴대폰 인증 로그인 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이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고 2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에 입출금·매매 중단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해킹 협박 이메일을 받고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입출금과 매매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보유 가상자산 전량을 콜드월렛(Cold Wallet)으로 이전 보관하기로 했다.입출금 이어 매매 서비스 중단 조치 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고팍스는 해킹을 주장하는 세력으로부터 협박 이메일을 받고 이날 오후 2시55분께 가상자산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이어 이날 오후 3시53분께 가상자산 매매 서비스 역시 중단했다.이에 따라 고팍스 웹 또는 앱에서 가상자산을 직접 출금하는 기능을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출금을 원하는 경우 고팍스 고객지원센터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접수된 출금 요청은 3 ‘공개매수 추진’ 롯데렌탈, 코리아 ‘소액주주’ 디스카운트 드러낸 거래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잔여 지분 전량을 주당 5만9000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지배주주로부터 사들인 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되면서 의무공개매수 논란에서 벗어나게 됐다. 차입을 통해 잔여 지분을 사들이는 만큼 이자부담이 따른다. 이는 배당으로 상쇄 가능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번 거래는 롯데렌탈 사례가 지배주주를 위해 일반주주가 차별받는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의 근본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점이 주목된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롯데렌탈 주식 1409만7325주(38.83%)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앞서 TPG는 호델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지분 61.17%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