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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현장 방문 지원 활성화 논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9 09:40

방송영상 제작기업 지원 방안 논의
재기지원기업 등 현장행보 이어가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 28일 래몽래인이 제작중인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지난 28일 래몽래인이 제작중인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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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드라마 제작현장에 직접 방문해 콘텐츠 제작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방송영상 제작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지난 28일 래몽래인이 제작중인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올해 하반기 tvN에서 방영할 예정으로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하고 있는 방송영상 제작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해 기보가 지원하고 있는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방송영상 제작기업에 대한 지원정책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를 비롯해 김정권 감독, 하경호 촬영감독, 출연배우 이영애, 이무생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송영상산업의 현황과 애로사항, 기업 지원방안 등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를 산업 종사자 입장에서 전달했으며 김종호 이사장과 경기지역본부장, 문화콘텐츠금융센터장 등이 배석해 지원정책 반영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드라마를 비롯한 국내 방송영상 콘텐츠는 차별화된 소재와 뛰어난 창작력 등을 인정받아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문화산업의 수출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급격한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방송영상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보도 산업변화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호 이사장은 올해 재기지원기업을 시작으로 매출채권팩토링 이용기업, 지역 바이오 기업, 산불피해기업 등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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