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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청년이사회,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협력관계 구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6 10:09

기술보증기금 청년이사회가 지난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이사회와 ‘업무 혁신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청년이사회가 지난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이사회와 ‘업무 혁신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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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청년이사회가 지난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청년이사회와 ‘업무 혁신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청년이사회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공공기관 업무혁신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새롭게 발굴하고 소통 활성화를 통한 생동감 있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관련 정책 우수사례 ▲조직문화 개선 및 업무혁신 사례 ▲청년이사회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상호 기관 청년이사회와의 소통 및 협력 증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 청년이사회는 청년세대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체로 청년세대의 아이디어 소통 창구 및 조직문화 전파자로서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발족됐다.

청년이사회는 조직문화 등 개선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정기회의를 통해 혁신안건 제안 및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경영진과의 직접 소통을 통한 상향식 정책을 제언하고 주요 경영현안 공유회의 참여 및 모니터링 의견 개진, 활동내용의 전사적 공유·전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청년이사회는 기한연장 업무 간소화, 신입직원 연수 개선방안 등 혁신안건 13건을 경영진에게 직접 제안하고 올해 상반기 세 차례의 지역본부 간담회에 사회자로 참여해 직원과 이사장의 중간역할을 수행했다.

청년이사회는 이날 협약식에 이어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이어갔으며 전국 지역에서 15명의 청년이사가 참석해 지역별 직원과의 대화에서 도출된 결과를 공유하고 직장 만족도 증진방안을 건의하는 등 청년이사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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