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관광공사, 美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와 MOU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5 09:37

2023년 6월 14일 주한미군 대상 K-컬쳐 체험여행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오른쪽)과 미국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 세스 C. 그레이브스 대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2023년 6월 14일 주한미군 대상 K-컬쳐 체험여행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오른쪽)과 미국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 세스 C. 그레이브스 대령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해 미국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한미군과 가족 65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충남지역에 ‘K-컬처 체험여행’ 상품을 시범 운영한다.

15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공사에서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 총괄하고 험프리스 수비대·기지사령부에서는 캠프 험프리스 커뮤니티 대상 해당 여행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를 모집한다.

양 기관 공통으로는 기타 주한미군(가족) 대상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제공 및 교류 등이다.

공사는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한국의 매력적인 자연, 우수한 문화유산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K-컬처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오는 10월까지 총 9회 운영할 계획이다. 여행 프로그램 홍보 및 참가자 모집은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여행 참가자들은 회차별로 천안, 대전(동구), 태안, 보령, 청양, 논산, 부여, 계룡, 금산 등 대전충남 인구감소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복 및 한옥체험, 한식과 막걸리,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또 지역 관광기업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판매 상품과 연계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한국전쟁 참전 후 전쟁고아 돕기, 의료시설 건립 등 한국 재건에 크게 기여한 위트컴(Richard S. Whitcomb/1894-1982) 장군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험프리스 수비대에 수여하고, 올해 11월 유엔평화공원에 조성될 위트컴 장군 조형물 건립 후원금도 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일 군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육군 제32보병사단과도 MOU를 체결, 향후 관련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군인관광 활성화 사업의 주요내용은 ▲군인, 군무원(가족)대상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개발, 판촉 ▲모범군인 대상 지역상생 ESG여행 추진 ▲지역축제 연계 관광문화 체험 기회 제공 ▲군인관광 활성화 전문가 포럼 개최 ▲로컬여행크리에이터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위트컴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K-컬처 지역관광 체험상품을 통해 주한미군과 가족 참가자들이 국내 지역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주한미군 및 대한민국 군 장병, 군무원과 가족들 대상 본격적인 지역관광 상품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평당 1000만원’ 서울 재건축…현장설명회 몰려도 입찰은 신중한 건설사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예정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참석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져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함께 원가 부담도 커지면서 대형 사업장이라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재건축 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1010만원이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도 3.3㎡당 962만원으로 1000만원에 근접했다.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 오금현대에는 3개 건설사가 2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오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3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KTX와 SRT는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지난달 23일 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수서역 좌석 30% 확대…정기권 이용객 25.2% 증가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동기보다 3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4㎡로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이다.◇ 중앙역 이용…GTX-C·인천발 KTX 추진아르뮤제자이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