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관광공사, 韓·英 수교 140주년 맞이 ‘K-관광 국제 로드쇼’ 개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8 10:13

한국관광공사 원주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원주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올해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영국 런던에서 K-컬처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K-관광 국제 로드쇼를 개최한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8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축제 KOREA NOW’라는 주제로 한국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축제’라는 한글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먼저 8일에는 영국 현지 여행, 문화, 언론, 런던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한국관광 설명회, K-컬처 쇼케이스 및 한류 특별전 관람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 전시, 디자인 박물관인 빅토리아 앤 알버트(Victoria and Albert, 약자 V&A)에서 K-컬처를 기반으로 한국관광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다.

해당 박물관에서는 작년 9월부터 한류 특별전시(Hallyu! The Korean Wave)가 열리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최근 대중에게 개방된 청와대를 비롯한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거문고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10일에는 현지 소비자들을 위한 한국관광 홍보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세계 최대 고해상도 LED 스크린을 보유한 런던의 아우터넷(Outernet) 외벽 빌보드를 활용해 청와대 관광권역과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2030 부산엑스포’ 등 홍보영상을 전일 상영한다.

행사장 내부에서는 부속 아케이드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조성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청와대 관광코스 10선 및 개별여행객 맞춤형 K-컬처 특화상품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 이하 BTS) 10주년 기념 영국 현지 팬클럽 파티, 영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국의 분식을 활용한 시식 이벤트와 함께 K-뷰티 시연행사 등 최근 관심도가 높은 K-콘텐츠를 활용해 현지 MZ세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2019년 한국을 방한한 영국관광객은 약 14만명으로 유럽 전체에서는 러시아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최근 K-팝 등 한류의 영향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한국문화, 관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영국 로드쇼 행사를 통해 수교 140주년을 맞은 양국 간의 문화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청와대 관광코스 등 새로운 한국관광 자원을 영국과 유럽시장에 집중 홍보하고, 아울러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기여하는 계기로 삼는 등 유럽지역 대상 방한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평당 1000만원’ 서울 재건축…현장설명회 몰려도 입찰은 신중한 건설사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의 예정 공사비가 3.3㎡당 1000만원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은 좀처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현장설명회에는 여러 건설사가 참석하지만 실제 입찰에서는 사업성과 수익성을 따져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함께 원가 부담도 커지면서 대형 사업장이라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현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4단지 재건축 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1010만원이다.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도 3.3㎡당 962만원으로 1000만원에 근접했다.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는 4개 건설사, 오금현대에는 3개 건설사가 2 고속철도 통합 한 달…이용객 11.9% 늘고 교통비 228억원 줄었다 KTX와 SRT가 통합된 지 한 달 만에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서역 공급 좌석은 약 30% 늘었고 운임 인하 등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오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3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KTX와 SRT는 지난달 1일부터 통합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어 지난달 23일 코레일 자회사 5곳을 3개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수서역 좌석 30% 확대…정기권 이용객 25.2% 증가지난달 1일부터 27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동기보다 3 GS건설, 안산 옛 홈플러스 부지에 ‘아르뮤제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옛 홈플러스 안산점 부지에 총 1354가구 규모의 ‘아르뮤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아파트 4개 동 984가구와 오피스텔 2개 동 370실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4㎡로 △84㎡A 180가구 △84㎡B 88가구 △84㎡C 90가구 △99㎡A 180가구 △99㎡B 272가구 △104㎡A 17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 148실 △84㎡B 74실 △84㎡C 148실이다.◇ 중앙역 이용…GTX-C·인천발 KTX 추진아르뮤제자이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